천사마음의 도서이야기

소프트웨어 개발의 모든 것

+ 저자:: 김익환, 전규현

오늘 여러분과 함께 살펴볼 책은 '김익환, 전규현' 작가님들께서 지으신 『소프트웨어 개발의 모든 것』입니다. 『소프트웨어 개발의 모든 것』은 『대한민국의 소프트웨어가 없다』 의 다음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개발의 모든 것』은 제가 소속된 연구실의 멤버인 'L' 군이 제게 소개해 준 책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이 책은 소프트웨어 개발자라면 반드시 한번은 읽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인 경우는 정리가 제대로 될 것이고, 모르는 경우라면 지금이라도 도입해야 할 부분은 도입하고 개선해야 할 부분은 개선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많은 소프트웨어 개발자 여러분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저자소개


이 책의 저자는 '김익환, 전규현' 입니다. '저자소개' 란에서 설명하는 글은 『소프트웨어 개발의 모든 것』에 기재된 저자의 정보 파일을 요약했습니다.

김익환
소프트웨어 컨설팅 회사인 ABC Tech(http://www.abcswcon.com)의 대표이자 카이스트(KAIST) 소프트웨어 전문가 과정 겸직교수입니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을 졸업하였고, 미국 산호세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에서 전산학 학사, 스탠포드 대학에서 전산학 석사를 취득하였다. 미국 실리콘밸리의 GE, SUN Microsystems 등에서 약 16년간 소프트웨어 실무경력을 쌓고, 세계 150여개의 기업에 인터넷 통합 메시지 솔류션을 제공하는 '스탠포드 소프트웨어'를 설립하여 제품을 개발하고 회사를 운영하였다. 2000년 귀국 후에는 소프트웨어 분야 컨설턴트로 활동하여, '안철수연구소'의 부사장 및 최고 기술경영자(CTO)로 근무하였다.

전규현
ABC Tech의 수석 컨설턴트이자 프로젝트관리전문가(Project Management Professional, PMP)이다. 연세대학교과대학을 졸업하고, '한글과컴퓨터'를 시작으로 '안철수연구소'에 이르기까지 약 15년간 소프트웨어를 개발하였고, Programming Engineer, Project Leader, Project Manager, CTO 등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의 다양한 역할을 두루 경험했다. 현재는 소프트웨어 개발 컨설턴트로서 소프트웨어 회사의 개발에 관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일을 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의 모든 것은?


『소프트웨어 개발의 모든 것』은 크게 2개의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첫번째 부분은 소프트웨어 개발의 기초에 대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기반 시스템을 소개하는 것을 시작으로 하여, 프로젝트 구성원을 어떻게 조직해야 하는지, 그리고 개발방법론과 프로세스 등에 대해 설명합니다. 다음으로 어떤 일을 수행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 사람이기에, 프로젝트를 수행하는데 필요한 인재 확보는 어떻게 해야하는가? 를 시작으로 하여 사람과 조직 문화에 대해 기술하고 있습니다. 

두번째 부분은 소프트웨어 개발을 성공으로 이끄는 방법에 대하여 기술합니다. 첫번째 부분에서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데 필요한 시스템에 대해 소개했다면, 두번째 부분에서는 실제 프로젝트를 수행할 때 효과적인 수행방법에 대해 소개합니다. 또한 가끔씩 소프트웨어 개발도중에 빈번히 발생하는 문제를 제시하고, 간단한 해결책 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소프트웨어 개발을 하는 분들에게는 꼭 필요한 서적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이 책 한권으로 모든 것을 해결 할 순 없습니다. 이 책을 읽고 그동안 깨닫지 못한 부분이나 지식은 보다 자세히 기술된 책에서 얻어야겠지요. 그러므로 저는 이 책을 소프트웨어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입문서로 추천합니다.

이 책을 읽은 후에


『소프트웨어 개발의 모든 것』의 12페이지에는 소프트웨어 프로젝트 팀의 역량 평가표란 것이 있습니다. 총 6개의분류가 있으며, 각 대분류별로 2~6개의 상세 항목이 있습니다. 각 항목별로 채점을 한 후 19페이지에서 평가 결과를 분석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읽기 전에 제가 소속되어 있는 연구실의 환경을 자체 평가한 결과 많은 부분이 부족함을 깨달았습니다. 기본적인 환경(소스코드 관리, 문서관리, 일정관리)은 갖추어져 있었으나, 각각의 시스템에서 제공하는 100%의 기능을 활용하진 못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버그관리 시스템과 테스트 관련 부분에 대해서는 시도조차 못해봤었습니다.

이 책을 읽은 후에 그동안 연구실에서 자체적으로 구축했던 환경을 심도있게 고민해보고, 『소프트웨어 개발의 모든 것』에서 제시하는 부분 중에서 우리 연구실에 꼭 필요한 부분을 반영했습니다. 제가 소속된 연구실의 규모가 일반회사와 같이 크지 못하기 때문에 『소프트웨어 개발의 모든 것』에서 제시하는 모든 기능을 모두 반영하지는 못했으나 시스템으로 불리어도 괜찮을(?)정도로는 반영을 했습니다.

물론 아직도 많은 부분이 부족하긴 합니다만 차근차근 하나씩 진행하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어떤 시스템을 도입했을 때는 교육이 필요하고, 그 시스템을 제대로 활용하는데는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께서 소프트웨어쪽 업무를 진행하신다면 한번 읽어보시고 미리 경험해 보시는 것도 큰 장점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문서이력

  • 2010.01.09. - 문서 초안 작성 및 발행.


주석 및 관련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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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천사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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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천사마음의 생각  삭제

    2010/01/09 20:47TRACKBACK FROM ngelmaum's me2DAY

    [ #Tistory ]소프트웨어 개발의 모든 것…? http://durl.me/9t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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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 입니다

    2010/01/10 09:35 [ ADDR : EDIT/ DEL : REPLY ]
    • 죄송합니다.
      댓글 위치가 잘못된것 같습니다.

      그리고 티스토리 초대장은 마감되었습니다.
      다음에 초대장이 생기면 초대해 드리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10/01/10 11:34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