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올림픽이 08년 08월 오후 08시의 개막식을 시작으로 08년 08월 24일까지 진행됩니다.
(물론 구기종목 예선은 개막식이 개최되기 전부터 진행이 되었습니다.)
실질적인 경기는 08월 09일부터 시작되었는데요.
첫날 대한민국 선수들은 너무나 멋진 경기를 많이 보여줬습니다.
학교에 있기 때문에 실질적인 TV를 볼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하여 많은 경기를 관람하지는 못했습니다만
우리나라 선수들이 보여준 그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가슴속에 깊이 간직될 것 같습니다.
메달을 획득하지는 못했지만 대한민국 신기록을 세우고 체중때문에 아쉽게 4위에 머무른 임정화 선수..
(직접 경기를 보지 못해 매우 아쉬웠습니다.)
올해 21세이며 기록이 시간이 지날수록 향상되고 있으니 더 좋은 기록을 보유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다음으로 항상 우리에게 감동을 안겨주는 여자 핸드볼.
영화 '우생순' 으로 우리에게 많은 것을 느끼게 해준 기억도 있습니다. 국제대회시에만 관심을 가지는 종목.
상대는 2005년, 2007년 유럽 선수권 대회를 우승한 이번 대회의 강력한 우승후보였습니다.
체격적인 측면이나 체력적인 측면이나 상대도 안 될 것 같았지만 그런 강팀을 상대로 불굴의 의지로 무승부를 만들어 내는 모습을 보면서 가슴속에서 뜨거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체격조건의 차이와 러시아 골기퍼의 선방으로 후반 시작하면서 최대 9점까지 벌어져서 많은 분들이 패배를 예상했으리나 생각됩니다. 저도 어렵겠다라고 생각했었거든요.
하지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 모습에 정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핸드볼 선수들에게 감동을 받았을까요? 우리나라 여자 농구팀도 브라질을 상대로 멋진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3쿼터까지 지고 있었는데 4쿼터에 극적으로 동점을 만들고, 연장전에서 승리하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눈물이 ㅠ
다들 아실 것입니다. 농구에서 리바운드가 얼마나 중요한지.. 리바운드가 거의 2배 차이가 나면 이건 이기기 너무 힘든 경기지요. 하지만 우리나라 여자 농구팀 선수들은 그런 조건을 이겨내고 마침내 해냈습니다 ^^;;
다음은 08년 09일 메달을 취득한 선수입니다.
경기를 시작하기 전에 대한민국에 누가 메달을 처음에 안겨줄까?? 언론에서 많은 토론을 한 것을 봤습니다.
대한민국에 첫번째 메달은 안겨준 선수는 진종오선수입니다.
진종오 선수는 대한민국 공기 권총의 대표선수이고, 50m가 주종목인 선수입니다.
10m 공기권총에 참가하여 중국 선수에게 뒤진 2위로 결선 무대에 참가했으며, 결선에서 도전을 했으나 ^^;;
아쉽게도 중국 팡웨이 선수에게 아쉽게 패배했습니다. ^^ 하지만 50m 주종목에서는 더 좋은 결과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베이징 올림픽에서 처음으로 대한민국 태극기를 가장 높은 곳에 건 선수는 유도의 최민호 선수입니다.
지난 아테네 올림픽에서 다리에 쥐가 나 아쉽게 동메달에 머물렀는데 이번에는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예선부터 결승까지 전 경기 한판승으로 승리했으며 너무나 멋진 경기를 보여줬습니다. ^^*
한가지 감동을 받은 부분은 결승에서 만난 세계 랭킹 1위인 오스트리아 루드비히 파이셔 선수의 모습을 보면서 정말 스포츠 정신과 올림픽에서 추구하는 정신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제 자신도 저런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성숙해져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칼럼수집존 > 스포츠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베이징올림픽] 2008년 08월 09일 경기를 보고.. (0) | 2008/08/10 |
|---|---|
| 커뮤니티쉴드(채리티쉴드) 결과 맨유 승!! (2) | 2007/08/06 |
| 올림픽 대표팀!! 박성화 감독님 내정.. (0) | 2007/08/03 |
| 이승엽 16호 홈런 & 17호 홈런 (0) | 2007/07/24 |
http://blog.ngel4u.com/trackback/259







